여행 이야기/경상도

[경남 진주]진주성과 촉석루 그리고 유등축제에 다녀오다

빠르크 2015. 10. 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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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유등축제에 다녀왔어요.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네요. 저희는 오후 4시쯤에 진주성에 도착하여 일찍부터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잡았어요.


진주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으레 진주성은 방문하지요.


진주 시내에 위치해 있기도 하고 남강의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어요.




⬆︎ 진주성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유등축제 기간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어요.




⬆︎ 촉석루 안내 표지판입니다. 진주의 상징, 영남 제일의 명승! 현재 우리가 보는 촉석루는 60년대에 복원된 형태입니다. 



⬆︎ 크게 본 건물인 촉석루와 논개의 사당인 의기사, 그리고 의암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촉석루의 현판 입니다. 




⬆︎ 가을하늘과 어울리는 촉석루의 처마. 



⬆︎ 의기사, 논개의 사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남강에 설치된 유등입니다. 저 유등이 밤이 되면 밝은 빛을 내며 남강의 밤을 밝히겠죠. 





⬆︎ 진주대첩을 재현한 대형 스케일의 유등이예요. 진주성 저 너머엔 침략하는 왜군들도 잘 묘사되어 있어요.



⬆︎ 물 긷는 아낙네 유등입니다.



⬆︎ 반가 사유상의 앞모습이 아닌 뒷모습, 늘 보던 것에서 잠깐 빗겨나간 사진입니다.




⬆︎ 범종 유등



⬆︎ 왠만한 카메라로는 이 아름다움을 재현할 수 없네요.






유등축제가 2015년부터 유료화가 되었습니다. 10월 4일 현재 약 20만명 정도 다녀간 걸로 추산되고 있어요.


유료화에 대해 상반된 의견이 나오지만 소셜에서 8천원 정도 하는 (정식 입장료 : 만 원) 거라면


꽤 괜찮은 축제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출입문을 좀 다양하게 개방하거나 안내하는 부분이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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