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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텐다드(Pretendard) 폰트 무료 다운로드부터 설치·PPT 적용까지 (Mac·Windows) 프리텐다드는 무료로 다운로드해 상업적으로도 쓸 수 있는 한글 폰트입니다. 개인 프로젝트든 회사 문서든, 별도 결제 없이 바로 설치해서 쓰시면 됩니다.애플 산돌고딕 네오, 맑은 고딕과 닮은 느낌을 주면서도 화면에서 더 또렷하게 읽힙니다. 그래서 PPT·영상 자막·웹사이트에서 특히 많이 쓰입니다.다운로드부터 Mac·Windows 설치, PPT 적용까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ADVERTISING 프리텐다드란2020년 11월부터 디자이너 길형진(OrionCactus)님이 개발해 배포 중인 오픈소스 한글 폰트입니다. 'Pretend(~인 척하다)'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애플 시스템 폰트(San Francisco, 산돌고딕 네오)가 없는 환경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내도록 설계됐습니다. 그래서 웹사이트의 system-u.. 슬기로운 생활 리뷰/IT테크리뷰 2026. 8. 7.
등굣길·하굣길이 맞는 이유 — 사이시옷 규정으로 확인하기 (한글 맞춤법 제30항) 공문에 "등교길 안전 지도"라고 썼다가 지적받은 적 있으신가요.결론부터 말하면 등굣길, 하굣길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유를 모르고 외우기만 하면, 비슷한 다른 단어를 만났을 때 또 헷갈립니다.사이시옷 규정은 공식 세 개로 정리됩니다. 한 번 익히면 어떤 단어든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등굣길이 맞는 이유등교 + 길 = 등굣길이 둘이 합쳐지면 [등교낄]로 발음됩니다. '길'의 첫소리가 원래는 예사소리 [ㄱ]인데, 합쳐지면서 된소리 [ㄲ]로 바뀝니다.소리가 이렇게 바뀌는데 표기에 그 흔적을 남기지 않으면, 읽는 사람이 발음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하교 + 길도 같은 원리로 하굣길이 됩니다. [하교낄]로 소리 나기 때문입니다.스스로 판단하는 법 — 조건 세 가지한글 맞춤법 제3.. 교육행정/공문맞춤법 2026. 8. 7.
8/7 새벽 러닝일지 — 러닝 구간만 떼어보니 6:24/km였습니다 오늘의 기록일시: 8/7(금) 새벽 05:34거리: 7.02km / 시간: 48:12평균 심박: 137bpm (목표 139bpm)세션 유형: 기초체력 양성(이지런), 런-워크 120초:30초전날 임계값 인터벌(165~169bpm)의 여파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심박을 139bpm 근처로 묶어두는 게 오늘의 유일한 목표였습니다.계획과 실행이 맞아떨어진 지점전날 나눈 이야기대로, 초반 1~2사이클은 평소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심박이 목표 상한(150bpm)에 붙는 순간을 신호로 삼아 페이스를 조정하기로 했는데, 실제로 중반(3구간)에서 심박이 145(최대 153)까지 오르자 다음 구간에서 페이스를 낮췄고, 심박은 바로 139로 돌아왔습니다. 계획대로 작동했습니다.케이던스 논쟁 — 그리고 정정러닝-워크 세션이.. 러닝 | 마라톤/러닝일지 | 훈련기록 2026. 8. 7.
8/6 새벽 러닝일지 — 18분 동안 165bpm을 지킨다는 것 오늘의 기록 일시: 8/6(목) 새벽 05:22 거리: 6.66km / 시간: 40:02 평균 심박: 153bpm / 소모 칼로리: 501kcal 세션 유형: 웜업 → 1km 인터벌 4세트(임계값) → 쿨다운 여름이라 낮엔 더워도, 새벽엔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오랜만에 숨이 찰 정도로 뛰고 나니 힘든데 상쾌한, 그런 아침이었습니다.랩별 데이터L11.00km6:41/km131168웜업L20.59km5:36/km147181웜업L31.00km4:49/km165188인터벌L41.00km5:07/km166189인터벌L51.00km5:20/km168188인터벌L60.49km5:34/km169185인터벌L71.00km7:46/km147155쿨다운(도보 포함)L80.31km7:18/km147169쿨다운L90... 러닝 | 마라톤/러닝일지 | 훈련기록 2026. 8. 6.
주최와 주관 차이 (+후원·협찬) — 공문서·현수막 표기법 행사 현수막을 만들다가 손이 멈춥니다.우리 부서가 계획을 세웠고, 실제 진행은 산하기관이 맡습니다. 그러면 현수막에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정의를 외워도 막상 자기 상황에는 대입이 안 됩니다. 판단 기준 하나만 잡으면 간단해집니다.한 문장으로 구분하는 법국립국어원이 제시한 기준이 가장 명쾌합니다.주최의 상위어는 개최입니다. → 여는 일주관의 상위어는 관리입니다. → 관리하는 일헷갈릴 때는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이 행사를 열기로 결정한 곳은 어디인가 → 주최실제로 굴러가게 관리하는 곳은 어디인가 → 주관결정한 쪽과 굴리는 쪽. 이 둘만 가리면 됩니다.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사전에 실린 정의는 이렇습니다.주최(主催) — 행사나 모임을 주장하고 기획하여 엶주관(主管) — 어떤 일을 책임을 지고 맡아 관리함여기서.. 교육행정/교육행정 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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