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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4세대 핵심은 라이다(LiDAR) 센서다

빠르크 2020. 3. 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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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4세대 가장 달라진 점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는 라이다(LiDAR) 센서를 장착하다

애플 제공

안녕하세요. 빠르크 입니다. 

 

애플이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한국시각)에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공개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가 별다른 예고 없이 갑자기 발표가 되었습니다.
달라진 외양만큼 어떤 점이 달라진 것일까요?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핵심을 이루는 프로세서는 A12Z Bionic 입니다. 

전작인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A12X 프로세서에서 숫자가 달라지지 않은 버전이고

아이폰 11 Pro 의 A13에 비해 중간쯤에 걸쳐보이긴 해도 내장된 GPU만 8코어가 달려 있는 정말 왠만한 랩탑 PC급 성능을 가진 칩 입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소개 중 캡처
 

메인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4K급의 영상 편집도 매끄럽게 될 듯 합니다.

특히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루마 퓨전이 파이널컷프로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직관적이고 쉬운 영상편집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실행되는 루마 퓨전의 모습, 얼핏보면 정말 파이널컷프로 같습니다. / 애플 제공

 

이렇게 4K 영상편집도 가능하게 하지만 4K 영상 촬영도 가능하게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에도 아이폰 11 프로에 달았던 프로급 카메라를 장착하였습니다.

카메라 렌즈가 2개 입니다. 

하나는 12MP 와이드 카메라(f 1.8 조리개) 이고 나머지 하나는 10MP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f 2.4 조리개, 125도 시야각) 입니다.

 

지원되는 촬영 모드는 

4K 동영상 촬영 (초당 24, 30, 60 프레임)

1080p 동영상 촬영 (초당 30 또는 60 프레임)

720p 동영상 촬영 (초당 30프레임)

1080p 슬로모션 촬영 (초당 120 또는 240 프레임) 

 

촬영 동영상 포맷은 이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HEVC 코덱 및 H.264 지원됩니다.

 

전면카메라로 1080p HD 초당 30 또는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조리개가 f2.2로 밝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애플 제공

 

 
영상의 화질 만큼 중요한 것이 오디오인데 아이패드 프로에 내장된 마이크 성능은 대폭적인 향상이 있었습니다.
5개의 스튜디오 품질 마이크를 설치하여 소리를 안정되게 녹음할 수 있게 하였고
소리 출력도 4개의 스피커를 활용하여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노트북 컴퓨터보다는 
아이패드 프로 4세대 한 대만 있어도 
왠만한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애플 제공

 

무엇보다 가장 큰 성능의 진보를 이룬 점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는 LiDAR 스캐너가 들어간 것입니다.

 

작년에 애플에서 라이다 스캐너 센서 공급 업체를 찾는다는 기사가 나가고 애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염두해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사람들의 추측이 있었지만 이렇게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갈 줄은 몰랐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우 사람이 운전하지 않기 때문에 주위에 어떤 물건이나 사람이 있는지 올바르게 인식해야 합니다.

 

자율주행자동차의 라이다(LiDAR) 센서

왜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라이다 센서를 넣은 것일까요?

 

애플은 이번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AR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라이다 센서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와 주변의 있는 물체까지의 거리를 빠른 속도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프로세서도 막강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끊기지 않고 정확한 AR의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이케아(IKEA) 가구가 우리 집에 들어 왔을 때 어떤 모습일지 미리 볼 수 있지요.

 

 

애플에서 공개한 이미지와 같이 어떤 제품이 사용자가 있는 공간에서 어떻게 들어갈지 볼 수 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다음 작업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AR을 통해 측정이 좀 더 빨라지고 정확해지면서 의학 분야에서도 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의 경우는 환자의 나아지는 정도를 이렇게 AR로 측정하여 자료를 남길 수도 있죠.

 

애플이 AR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AR 시장에서 애플이 타 업체와 벌어진 격차를 굳히기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부적인 변화보다 가장 눈에 띄는 외양적인 변화로는 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매직키보드에 트랙패드가 들어갔습니다. 

 

맥북을 쓰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트랙패드가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애플이 이번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출시하며 내건 슬로건은
"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Your next computer is not computer)"

 

 

 

 

좋아진만큼 가격도 높아졌습니다.

 

저장용량을 1테라까지 확장할 수 있지만 

 

가격도 그만큼 확장되었습니다 ^^;;

 

거의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네요. 놀랍습니다.

 

그래도 살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후훗....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가격을 비춰보면

 

이건 노트북이 나왔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앞으로 더욱 가벼워지고 성능이 대단한 기기들이 나올텐데 

 

아이패드 프로 4세대가 2020년의 그 포문을 연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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